팽목항 세월호 조형물 한 가운데에 세월호의 진실이 침몰한지 1064일째 석양이 내려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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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는 굴러가는게 아니라 뛰어서 갈 수도 있습니다. 물론 화물칸도 없을 수 있습니다. <신문고 뉴스> 편집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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