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스퀘어 내 한 식당에서 열린 정세균 국회의장과 여야 중진의원 오찬에 참석한 바른정당 김무성 고문이 정 의장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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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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