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검찰이 박 대통령을 입건하기로 발표한데 대해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객관적인 증거는 무시한 채 상상과 추측을 거듭해서 지은 사상누각일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청와대 201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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