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희 진주시장은 19일 오후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펜싱 개인 에페 종목에서 역전의 드라마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를 시청으로 초청하여 그 동안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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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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