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묘장에 식재한 오류를 설명하고 있는 서형민 교수
양묘장 비닐하우스에 식재한 묘목은 일정 크기 이상 자라면 야외로 옮겨심어 적응을 시키고, 복원지로 갈 때는 묘목의 일부를 잘라 비닐하우스에 다시 식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비용이 들지 않는 순환시스템이다.
ⓒ이철재2016.07.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강/유/미' 세상을 꿈꿉니다.
강(江)은 흘러야(流) 아름답기(美)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