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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곤 (kim5459)

일부 기자들은 마르코 상원의원을 뒤쫓아 가며 테러 워치 리스트에 오른 인물들에 대한 총기규제법 제정과 관련하여 질문공세를 펼쳤으나 끝내 답변을 듣지 못했다.

ⓒ김명곤201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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