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의 마지막 해외 순방
역사교과서 국정화 논란이 한창이던 2015년 11월 29일, 박근혜 대통령은 '기후변화협약 총회 및 체코 공식 방문'을 위해 7일간의 일정으로 또다시 해외 순방 길에 올랐다. 성남비행장에서 비행기에 오르기 전 출영 나온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과 손을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단2016.01.19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충남 태안 출생.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추상의 늪」이, <소설문학>지 신인상에 단편 「정려문」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지금까지 120여 편의 중.단편소설을 발표했고, 주요 작품집으로 장편 『신화 잠들다』,『인간의 늪』,『회색정글』, 『검은 미로의 하얀 날개』(전3권), 『죄와 사랑』, 『향수』가 있고, 2012년 목적시집 『불씨』를 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