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주는 말한다 "증오와 조롱의 언어 대신, 희망과 가능성, 통합의 언어로 나아가야 한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참여연대가 1995년부터 발행한 시민사회 정론지입니다. 올바른 시민사회 여론 형성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