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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김신 작가의 '그로인한 아픔'. 작품 아래에는 "전쟁으로 인한 피해는 원폭 피해와 같은 후유증을 남긴다. 조선의 소녀들은 꽃다운 젊은 시절을 일본군 '위안부'로 빼앗기고도 현재에도 그로 인한 많은 시련과 아픔은 여전히 남아있다."는 작품해설이 붙어있다.

ⓒ김도현201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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