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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김 (melb stella)

눈물을 감추지 않은 호주 아저씨

한국에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세월호 사건 당일 부터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며 눈물을 보인 호주 중년 남성이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스텔라김2015.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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