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대우조선해양 고재호 사장 (오른쪽)과 소난골사(社) 프란치스코 레모스 (Francisco de Lemos Jose Maria)회장이 유조선 건조계약서에 서명한 뒤 악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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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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