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밤근무

창 너머 둔철산은 안개와 어둠이 채 가시지 않아 짙고 옅은 묵으로 그린 수묵화 풍경이다.

ⓒ김종신2014.1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