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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쌤앤파커스 성폭력 규탄 출근길 피케팅

24일 출판노조 노조원들은 파주출판단지행 버스가 멈추는 합정역 버스정류장 앞에서 쌤앤파커스 성폭력을 규탄하는 피케팅을 벌였다. 이들은 지난 22일 발표한 박시형 쌤앤파커스 대표의 사과문에서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손지은201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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