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리와 과꽃, 개미 등 자연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생명을 통해 생명과 죽음을 이야기합니다. 간결한 시와 소박하지만 찬란한 색조의 그림이 어우러진 동화는 처연한 내용에도 불구하고 죽음을 자연스러운 생명의 순환으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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