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홍경인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합니다'

22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신이 보낸 사람>제작보고회에서 배우 김인권, 홍경인, 조덕제, 지용석과 김진무 감독이 북한 인권 개선을 촉구하는 글을 적은 뒤 화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이 보낸 사람>은 김진무 감독이 1년간 탈북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북한의 두만강 국경지대에서 벌어진 실화를 바탕으로 작은 시골 마을사람들의 믿음, 사랑, 눈물, 감동의 이야기를 재구성한 작품이다. 2월13일 개봉.

ⓒ이정민2014.0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