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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인클럽이 있는 오마이뉴스 서교동 마당집은 여름이면 풀, 겨울이면 눈과의 전쟁인데요. 회원들을 전화로 응대하는 익숙한 목소리의 주인공 오가을씨가 마당에 쌓인 눈을 쓸고 있는 모습.

ⓒ10만인클럽2012.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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