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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벽

슈타켄의 집

왼쪽 편을 보면 2층 집들이 길게 붙어있음을 볼 수 있다. 이 구조의 집들은 20세기 초반 노동자들을 위한 거주지역이다. 현재는 리모델링이 되어서 겉은 막사 같지만 속을 보면 평범한 가정집이다.

ⓒ최서우2013.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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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시민기자입니다. 독일에서 통신원 생활하고, 필리핀, 요르단에서 지내다 현재는 부산에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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