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나르기스로 14만여명의 사망실종자를 낸 버마. 중부 만달레이 인근은 사막화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푸른아시아’가 사막화방지 사업을 준비하며 지난 18일 양곤의 한 카페에서 버마 환경운동가들과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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