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각시탈

<각시탈>

<각시탈>은 미국의 슈퍼히어로처럼 홀로 움직이는 ‘개별적인’ 히어로가 아니다.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큰 업적을 남기기를 원했던, 집단의 힘을 보여주기를 바라던 ‘우리의’ 히어로다. 이강토와 더불어 힘을 같이 합친 동진과 양백, 그리고 이름도 없이 독립을 위해 스러져간 모든 이들이 히어로임을 보여주는 드라마가 바로 <각시탈>이다.

ⓒKBS2012.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