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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함안보

낙동강사업 창녕함안보 상류부 세굴 여부로 경상남도 낙동강사업특별위원회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논란을 빚고 있다. '특위'는 지난 1월 3일 '수공'에서 만든 내부자료인 '세굴현황-평면도'를 공개했다. 위 사진은 '특위'가 공개한 '수공의 내부자료' 평면도로, 가동보 상류에 노락색으로 표시되어 있어 세굴이 심하다. 아래 사진은 수공이 공개한 내부자료의 평면도로, 가동보 상류에는 세굴이 심하지 않다. 양측은 서로 평면도를 조작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성효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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