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들은 "뼛속까지 친미"글을 올린 '000'부장판사 트위터 계정을 알아내 '000'판사를 지키자며 지지를 보내고 있다. 어제까지만해도 팔로워가 30명이었는데 26일 오후 8시 35분 현재 17,632명으로 늘었다.
ⓒ트위터201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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