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정동영

손학규 민주당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 도중 정동영 최고위원이 손 대표 옆을 지나가고 있다.
이날 정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철수 돌풍'과 관련해 "안철수 박원순 쓰나미 속에서 보이지 않는 3가지 위기가 있다"며 "정당정치의 위기, 민주당의 위기, 서울시장 선거와 총선 대선의 위기이다며 위기를 공유하는 게 극복의 출발점이 될 것이다"고 지적했다.

ⓒ유성호2011.09.07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