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원 보호구역이 무색할 정도로 음식물을 섭취 한 뒤 버리고 간 쓰레기들이 나 뒹굴고 있다. 아름다운 곳을 지키는 일이 우선이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양심도 함께 버리고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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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세상을 오늘도 나는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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