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둥둥섬 앞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펜디(FENDI) 모피패션쇼 반대시위 현장에서 동물보호단체소속의 한 회원이 경비업체 직원에 의해 떠밀려 쓰러진후 고통스러워 하며 일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윤석2011.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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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이 좋아 사진이 좋아... 오늘도 내일도 언제든지 달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