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천수 (ivys)

충북 음성군이 새주소 사업을 시행하면서 공사가 미완료 상태에서 준공처리를 해줘 감사원 감사를 받고 있다. 사진은 새주소 명판을 달고 있는 군청 정문.

ⓒ김천수2010.12.0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물과 바람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을 찾아 넓은 바다와 고요한 평온을 이룹니다. 사람도 그리하면 평화가 오겠지요.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