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예산군

고택 체험 가운데 직접 요리하는 시간은 세 번. 첫날 수제비와 둘째날 칼국수, 어죽 만들기. 먹어는 봤어도 만들어본 적은 없는 어린이들이 태반이라 매우 흥미롭게 과정을 즐긴다. 사진은 칼국수를 만들기 위해 밀가루반죽을 빈병으로 밀어 펴고 있는 모습.

ⓒ무한정보2010.08.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