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통을 터뜨리는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2일 오후 일본대사관 앞에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들의 '후생연금 탈퇴수당 99엔 심사 청구' 기각 규탄 기자회견 후 양금덕 할머니(오른쪽)이 이번 후생노동성의 기각 결정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왼쪽은 역시 근로정신대 피해 할머니 중 한 명인 김성주 할머니.
ⓒ이미나201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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