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노조 집행부를 사주해 집단 소송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는 자리에 참석한 조시가 발언권을 달라고 한다. 이 자리에서 조시의 아버지는 “부끄럽지 않은 사람은 자신의 딸 뿐”이라며 긍지와 용기를 북돋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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