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h5427)

김인숙, 허미정, 서영옥, 김미경 씨 등 모두 4명의 직원이 함께 일하고 있는 복지콜센터는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사회복지에 관련한 전반적인 상담과 지원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연계해주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찾아 안부전화와 가정방문을 하는 등 지속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송호정2010.07.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