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해설가 신문선 명지대 기록정보과학 전문대학원 교수가 8일 저녁 서울 상암동 <오마이뉴스> 대회의실에서 '남아공 월드컵에 한국 축구의 미래를 묻다'를 주제로 10만인클럽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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