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스파이더맨, 배트맨 등의 복장을 하고 선거운동을 하는 '4대강 사업 반대' 시민후보 최위환 무소속 서울시의회의원 후보와 운동원들이 29일 밤 서울 강남구 봉은사 특설무대에서 열린 '생명과 평화를 위한 콘서트 - 강의 노래를 들어라'에서 하고 '죽어가는 4대강' '투표로 살려요'가 적힌 피켓을 들고 있다.
ⓒ권우성201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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