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노근리

개성 만점의 연기와 출중한 실력의 연출자로 충무로와 대학로를 누비던 사랑을 받아온 故 박광정. 영화 <작은 연못>을 마지막으로 그는 하늘나라로 돌아갔지만, 그의 연기는 관객들의 기억 속에 오래도록 남을 것이다.

ⓒ작은연못 공식 사이트(http://blog.n2010.03.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입에 말이 적어야 하고, 뱃속에 밥이 적어야 하고, 머리에 생각이 적어야 한다. 현주(玄酒)처럼 살고 싶은 '날마다 우는 남자'가 바로 저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