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egabaka)

계화도의 메마른 갯벌

계화도의 갯벌은 이미 메말랐고 그 위에 풀만 무성하게 자랐다. 2006년 방조제 완공 이후 갯벌이 마르자 모래섞인 바람이 계화 주민들을 괴롭혔고 이를 방지하기 위해 풀을 심었다.

ⓒ엄민2010.02.2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