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가정분만

갓 태어난 아이가 엄마 배 위에서 엄마의 심장 소리를 들으며 엄마의 체온을 느끼고 있습니다. "엄마 여기 있으니까 괜찮아." 아빠도 아이의 등을 어루만지며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장용창2009.12.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