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노태영 (nty18)

한비야의 <바람의 딸, 우리 땅에 서다> 책표지

도보여행을 통해 우리 국토의 소중함을 깨달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이상과 철학에 대해 사색하는 시간을 갖도록 해야 한다.

ⓒ푸른숲2008.11.21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 그리고 감정의 다양한 느낌들 생각과 사고를 공유하는 공간! https://blog.naver.com/nty1218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