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rmdid88)

해망동 주차장 벽화 중 하나. 사람을 많이 보지 못한 것이 아쉬워 더 기억에 남는 글귀다. 이곳을 다녀가는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무엇을 사진으로 담아갈지 궁금하다.

ⓒ강동주2008.08.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