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천선채 (swhy7)

안녕하세요, 안녕, 안녕

첫 인사는 한국어로 하자는 필리핀 선생님의 제안에 따라 '안녕하세요', '안녕'을 가르쳐주자, 이후 학생들은 어디서나 나만 보이면 유창한 한국말 인사를 건넸다. 이들의 언어 습득 능력은 거의 타고난 특성 같아 보였다.

ⓒ천선채2008.08.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과거에는 선택 받았던 일부 계층들만 발표의 기회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제는 누구나 표현과 발표의 기회를 갖게 된 세상입니다. 인터넷을 통한 민주주의의 발전을 확신합니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제를 응원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