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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동네북'에서 '고수'로 변신하다

당구만 치면 게임비며 밥값, 술값을 도맡아 내던 내가 당구장 아르바이트 이후 실력이 급성장해 같이 당구를 즐기던 무리들로부터 '고수'로 불려지며 졸업할 때까지 당구비를 내는 일은 거의 없었다.

ⓒ김동이2008.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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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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