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nohitnorun1)

기자의 길

권 박사는 기자의 사명감이 위기에 처한 저널리즘을 구할 수 있다고 예비언론인들에게 강조했다.

ⓒ이동현2008.07.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