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isse3336)

90명이 넘는 단원을 자랑하는 핀란드 헬싱키 불만합창단. 헬싱키 불만합창단은 핸드폰 벨소리나, 지하철에서 나는 냄새와 핀란드가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늘 스웨덴에 진다는 것 등을 노래에 담았다. 재미있는 것은 이들이 노래를 부른 이후 몇주도 안돼 아이스하키 경기에서 핀란드가 스웨덴을 꺾고 우승해 핀란드의 상처를 치유했다고 한다.

ⓒ희망제작소2008.05.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