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원이면 가득 기름을 채운다며 이씨가 네바퀴 오토바이의 주유구를 열어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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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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