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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경찰이 3일 불법 시위 가담자에 대해 '훈방' 대신 법원의 '즉결 심판'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가운데, 한나라당 광진을 당원협의회가 4일 서울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불법집회를 하자, 경찰이 해산명령 방송을 하고 있다. 경찰은 3차례의 해산명령 방송을 했으나, 연행하지는 않았다.

ⓒ이종호2008.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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