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공격수

올림픽 대표팀

사진에 있는 백지훈(뒷줄 왼쪽 세 번째)과 한동원(뒷줄 맨 오른쪽)이 빠져 공격전개에 다소 어려움을 겪었고 해결사는 나타나지 않았다. 박성화 감독은 이를 알면서도 같은 전술을 고집했다.

ⓒ윤대근2007.11.2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