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료살포기를 개조해 만든 이 기계는 비록 소리가 크고 기름도 많이 소모되지만 효율과 효과면에서 나무랄 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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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의 지역신문인 태안신문 기자입니다.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밝은 빛이 되고자 펜을 들었습니다. 행동하는 양심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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