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활 타오르고 있는 성화
지난 24일 논산시 관촉동 반야산에서 채화된 성화가 140명의 성화주자를 거쳐 25일 공식행사에서 점화돼 오는 28일까지 주경기장을 환하게 비쳐줄 것이다.
ⓒ논산시2007.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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