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이는 법률상 '교통약자'로 규정돼 있습니다. 노약자석과 별도로 교통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배려석이 생겼습니다. 시범적으로 이를 운용하고 있는 도시철도차량 내부 모습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 영유아를 동반한 이는 법률상 '교통약자'로 규정돼 있습니다. 노약자석과 별도로 교통약자들을 배려하기 위한 배려석이 생겼습니다. 시범적으로 이를 운용하고 있는 도시철도차량 내부 모습

ⓒ희망제작소2007.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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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철학과를 졸업한 후 1992년 호주 이민, 호주동아일보기자, 호주한국일보 편집국 부국장을 지냈다. 시드니에서 프랑스 레스토랑 비스트로 메메를 꾸리며 자유칼럼그룹 www.freecolumn.co.kr, 부산일보 등에 글을 쓰고 있다. 이민 칼럼집 <심심한 천국 재밌는 지옥>과 <아버지는 판사 아들은 주방보조>, 공저 <자식으로 산다는 것>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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