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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

인천 부평지역의 ㅂ초등학교 정문 옆에 올해 전교어린이 회장단 학부모들이 기증한 교훈석이 세워져 있다. 교훈석 아래에는 회장단의 실명이 써있어 위화감 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해당 학교는 나무를 심어 이름을 가렸다.

인천 부평지역의 ㅂ초등학교 정문 옆에 올해 전교어린이 회장단 학부모들이 기증한 교훈석이 세워져 있다. 교훈석 아래에는 회장단의 실명이 써있어 위화감 조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됐다. 논란이 일자 해당 학교는 나무를 심어 이름을 가렸다.

ⓒ장호영2007.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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