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이 고운 꽃미남 강동원에게 그늘을 지닌 사형수 역할은 다소 어색하지만, 분명한 건 최근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선이 고운 꽃미남 강동원에게 그늘을 지닌 사형수 역할은 다소 어색하지만, 분명한 건 최근 작품들 중에서 가장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는 점이다.

ⓒLJ필름2006.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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