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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17일 미술교사 누드작품을 음란물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공개 좌담회를 개최했다.

참여연대 사법감시센터는 17일 미술교사 누드작품을 음란물로 인정한 대법원 판결을 중심으로 공개 좌담회를 개최했다.

ⓒ오마이뉴스 허지웅200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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