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한준명 (refriend)

1학년 신입생 아이들의 환한 웃음. 이 웃음이 10년, 20년 후에도 이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1학년 신입생 아이들의 환한 웃음. 이 웃음이 10년, 20년 후에도 이어졌으면 참 좋겠습니다.

ⓒ한준명2005.03.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23년차 국어교사. 우리 주변에서 발견할 수 있는 작고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

맨뒤로